대단지 프리미엄 화성 민간임대아파트 ‘화성시그니처H’ 분양

 
▲화성시그니처H 투시도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화성에 민간임대아파트 ‘화성시그니처H’가 분양될 예정이다.


화성시그니처H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6개동, 1,484세대로 공급되며, 타입은 59, 74, 84㎡로 실수요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각각 A, 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봉담 IC가 차량으로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이용 또한 수월하다. 북쪽으로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고색역 등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췄다.



피트니스 센터, GX룸, 도서관, 영화관, 키즈카페룸,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되어 주민들의 편의 생활을 책임진다. 여기에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보 3분에 기안초등학교가 위치해있으며, 배양초등학교 또한 도보 7분에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프리미엄도 챙겼다. 이외에도 와우초, 동화초, 봉담중 등 반경 3km 내 14개의 초·중·고가 형성되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화성시그니처H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10년 민간임대아파트이고 주거 선호 입지에 학교, 공원, 생활편의 시설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s://okdonghyos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