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1순위
1월 8일(월) 1순위 청약 접수, 세대원·유주택자도 1순위 가능…청약 인증 이벤트 진행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1월 8일(월)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2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4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강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 대규모 정비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는 앞서 입주한 ‘계양1구역재개발(2,371가구)’ 등 정비사업을 비롯해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3,988가구)이 완료되면 총 1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총 1,370가구 대단지 규모와 계양구 첫 번째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단지 건폐율이 15% 미만으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으며, 전용면적 49㎡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는 등의 설계가 적용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금일(1월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5일(월)이며, 정당 계약은 1월 29일(월)~31일(수) 3일간 진행된다. 입주자 저축 순위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 중 세대원,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1월 14일(일) 오후 5시까지 청약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청약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인천광역시 계양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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